안녕하세요.
잡동사니 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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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랜만에 블로그 포스팅을 하여 봅니다.
어제 날씨가 풀린듯 하여 점심을 먹고 산책겸 낙생저수지에 다녀 왔네요. ^^
조용하기도 하고 한바퀴 돌기에 괜찮은듯 하여 커피 한잔 들고 말이죠.ㅎㅎ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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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록 사진은 이렇게 두장뿐이지만 오랜만에 온 김에 한번 사진 촬영을 하여 봅니다.
순간적인 생각이었지만 넓고 하얀 들판이 펼쳐진 느낌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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ㅡENDㅡ
날씨가 아직 춥습니다.
감기 조심하시기 바라며 항상 좋은 날 되시기 바랍니다. ^^
이상 짧은글 마치겠습니다.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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